싸이월드 부활(싸이월드 로그인 방법 및 아이디 찾기/도토리 환불신청_싸이월드 관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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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 모두의 공간, 사이좋은 싸이월드

싸이월드는 공식 서비스를 재개하기 전에 미리 보기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로그인 서비스는 아직 제공되지 않으며 사진, 동영상, 게시물 수 확인 등 일부 기능만 제공되고 있습니다.

 

3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싸이월드의 인수업체인 싸이월드제트는 2일 오후 실명을 인증한 뒤 자동으로 ID를 검색하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사용자는 실명 인증 후 찾은 아이디 기준으로 로그인해 기사, 도토리, 배경음악, 댓글, 사진 수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과거 게시된 사진과 게시 날짜도 함께 표시됩니다.

 

 

 

 

 

별도의 로그인 서비스는 없습니다. 이렇게 하면 ID와 비밀번호를 이미 알고 있는 구성원이 실명을 인증한 후 미리보기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것에 대해 불평하고 있습니다. 한 사용자는 "이미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알고 있다. 다만 미리보기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아 실명 인증을 통해 아이디를 다시 확인하는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실명을 인증해 신분증을 찾는 것도 어렵습니다. 또 다른 사용자는 "2015년부터 싸이월드에 로그인했지만 여전히 아이디를 찾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_E4hCbCVI8Li9NNkN3xi6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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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이월드 공식 유튜브 계정에서는 2021년 BGM으로 추천하는

정승환이 부르는 "애인있어요"의 라이브를 영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아이디 찾기 상황도 순탄치 않다"고 말했습니다. 싸이월드에 따르면, 2015년 1월 1일 이후 싸이월드를 한 번 이상 방문한 1800만 명만이 싸이월드의 아이디 검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 가능한 서비스는 ID를 찾아서 미리보는 추억의 이미지 한 장을 보여주고, 또 남은 도토리를 환불하는 시스템입니다.

싸이월드 관계자는 "현재 로그인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는다"며 "공식 오픈 전까지만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