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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고요의 바다' 공개 일정 및 등장인물(배두나, 공유+정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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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고요의 바다'
비주얼이 강한 캐릭터 포스터 공개


각계 전문가들이 한 팀이 되어 달 탐사선에 오른다. 임무는 폐쇄된 연구기지에서 24시간 안에 중요 샘플을 회수하는 것. 대원들은 비밀에 잠긴 이 위험천만한 기밀 미션을 완수할 수 있을까.

한국시리즈 처음으로 달을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 스릴러 '고요의 바다'는 지난 11월 29일 폐막한 달 탐사기지로 향하는 승무원의 포스터를 공개했습니다.

'고요의 바다'는 필수 자원의 고갈에 의해 달로 버려진 연구기지로 특수임무를 받고 간 엘리트 멤버가 미래 지구 근처로 초토화해가는 넷플릭스 시리즈입니다.

 

포스터에는 베일에 쌓인채 발해기지로 향하는 대원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인류 생존의 실마리를 찾고 있습니다.

첫 번째 탑승자는 유명한 우주 생물학자인 송지안 (배두나 분)이었습니다.

차갑고 직설적인 표정의 송지안이 원정대에 합류해 그동안 자신을 괴롭혔던 비밀을 알아냅니다.

그녀가 답을 찾기 위해 닫힌 달 기지에 온 진실은 무엇일까요?

 

 

 

 

 

우주국 최연소 탐사 대장 한윤재(공유 분)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자기 희생에 구애받지 않고 항상 자신의 임무에 앞장섭니다.

생존 확률이 10%에 달할 정도로 어렵고 불확실한 임무 앞에 그가 비밀에 부쳐진 발해기지의 미스터리를 극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국방부 정예 출신 엔지니어 류태석(이준 분)이 생명유지 임무를 자청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뛰어난 임무수행 능력으로 윤재의 신임을 얻어 적재적소에서 뛰었습니다.

의사로서 사명감을 갖고 원정대에 합류한 홍가영(김성연 분)과 군인 겸 보안팀장인 공수혁(이무생 분)이 모두 긴장하고 조용한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2021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고요의 바다'는 '고요의 바다'로 불리는 장소의 달 탐사 기지에서 펼쳐지는 강력한 미스터리 스릴러입니다.

 

넷플릭스 시리즈 "고요의 바다"는 <킹덤>의 배두나와 <부산행>의 공유가 출연하는 것 외에, 배우 정우성이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 SF 스릴러 시리즈라고 합니다.

 

 

 

 

 

인류의 미래가 걸린 가운데, 달의 긴장된 얼굴이 예측불허의 미스터리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D.P', '오징어게임', '마이네임', '지옥'에 이어 올해 마지막 K드라마로 제작된 넷플릭스 시리즈 '고요한 바다'가 오는 12월 24일 첫 방송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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